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이사야56

주방보조 2006. 7. 22. 05:19

이사야56(22:12-14)

 

 

 

"그 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명하사 통곡하며 애호하며 머리털을 뜯으며 굵은 베를 띠라 하셨거늘"(22:12)

죽기까지 속하지 못하는 죄악은
회개를 거부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바라시는 바를 거스리는 것입니다.

회개하라고 고난을 허락하셨는데
차라리 먹고 즐기고 죽자 합니다.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영생을 바라보는 믿음이 없으며

미래를 더 이상 기대하지 않는 지극히 현실적인 충동만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

꿈을 잃은 백성
꿈을 잃은 사람은

그렇게...무모해지는 것입니다.

...

하나님을 범사에 인정한다는 것은

내일을 향하여 오늘을 사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잃어버리면

내일이 없이 오늘만을 위하여 삽니다.

그래서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마땅히 해야할

올바른 길로 돌아서는...회개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죽기까지...죄사함이 그들에게 베풀어 질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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