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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답글
아, 평소에 엄마랑 아빠가 복잡하시군요.
간결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바란다잖아요.
무엇보다도 성실해지려고 노력한다고 하니 믿음직스럽군요.
그런데 나시군은 나실이가 아닌가요?
그렇다면 Nasigoon and children No.16이라는 건 ...
(그래도 원이님보다는 제가 해독이 좀 더 되지요? ㅎㅎㅎ )
이거이...글씨는 유전적 영향이 크거든요?
그러니 충신이 글씨는 부계? 아니면 모계? 혈족 중에 하나라는 건데..
이상하다 우리 광김은 글씨는 좀 쓰는 편인데 아무래도 엄마쪽이 맞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독수리5형제가 있어서 결혼기념일이 빛이 나는 건 사실이잖아요.
장남이라는 한얼이 녀석은 어버이 날도 부모의 결혼기념일도 모른척...
따졌더니 생일에 전화했으면 됐지 뭐가 그리 바라는 게 많냐고 하던걸요. 나쁜넘... -
ㅎㅎ
답글
간결하게 사시라는 말이
발목을 칵 잡아 채는데
그 해명을 언제까지 기다려야 들을 수 있을는지....
아무튼 축하 드리구요
날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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