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시편79편

주방보조 2006. 4. 26. 01:59

시편79편

 

 

 

"주여 우리 이웃이 주를 훼방한 그 훼방을 저희 품에 7배나 갚으소서"(79:12)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억울함을 호소하고 그칩니다.
이 경우
우리가 의로울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불의하면서도 얼마든지 억울할 수 있는것이니까요.

우리의 억울함이 모두...정당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잘못과 실수와 미숙함으로 인한 실패도 ... 우리자신은 억울한 경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오류를 피하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의로운 자의 편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억울함이 아니라...하나님을 대적한 일에 대하여...호소해야합니다.

...

그러므로
어리석은 불평분자가 되면 안됩니다.

공정한 하나님께...모든 것을 다 맡기고...하나님의 공의의 역사를 기다려야 합니다.

...

이기적인 관점으로부터 자유로워야...참된 진리를 가까이 할 수 있습니다.

'예수와 우리 > 30초 성경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대상21장  (0) 2006.04.28
시편80편  (0) 2006.04.27
시편78편  (0) 2006.04.25
시편77편  (0) 2006.04.24
시편76편  (0) 200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