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시편75편

주방보조 2006. 4. 21. 01:48

시편75편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 사람들이 주의 기사를 전파하나이다"(75:1)

가깝고 먼 것은
공간적인 문제이기도 하지만...

결국은 심정적인 문제입니다.

더군다나...하나님과 우리가 가깝게 또는 멀게 느끼는 것은 ..

그러니

전적으로 우리의 마음상태와 밀접하게 관련됩니다.

우리가
어려움에 처하면...하나님이 멀게 느껴지고
기쁨 가운데 있을 때는 ... 하나님이 가까이 계신 것같이 느껴집니다. 맞지요? 

...

하나님이 멀게 느껴질 때...

그것이 "나의 문제"임을 자각한다면...

회개하며...주께 나아갈 길을 발견할 것입니다.

...

반대로
하나님이 너무 가깝게 느껴질 때는...

방심과 교만을 ... 조심할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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