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72편
"산꼭대기의 땅에도 화곡이 풍성하고 그 열매가 레바논같이 흔들리며 성에 있는 자가 땅의 풀같이 왕성하리로다"(72:16)
늙은 이들이 아이를 낳고
반석에서 물이 나오고
산꼭대기의 땅에도 화곡이 풍성한 것
우리의 불가능한
꿈을 이루시게 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요구되는 것들입니다.
예 산꼭대기의 땅에는 화곡이 풍성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현실입니다.
능력이 부족하고
재능이 없고
뒤받침해 주는 이들이 존재하지 않고
돈도 변변히 없고
못생기고
건강하지 못하여 비실거리며
공부도 못하고
사람사귀는 재주도 없고
대박의 기회마저 외면할 때...
그래서
인생이 마치 황무지처럼...황폐하고 ...산꼭대기처럼 바위투성이 같아도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는 것은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그 꿈을 꾸게 만들고...그 꿈을 이루시게도 하시는...우리 아버지
하나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