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사무엘상 1장

주방보조 2004. 5. 13. 00:25
사무엘상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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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되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입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수색이 없으니라"(1:18)

이것이 억지로 그리한다고 되는 일이겠습니까?
얼굴에 끼인 어두은 그림자라는 것은 아무리 애써도 잘 없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어진 것은
한나가 정말 자신의 구하는 것이 그리될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


믿는 척하는 것은 결코 우리의 마음속의 불안과 고통을 제거하지 못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은 
당신의 독생자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걸고 ...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약속을 하고 계십니다.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
그것이 어떤 모습인가 한나가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도해도 기도해도...마음이 여전히 께끄름하다면...

우리 주님이 주신 약속을 다시 ...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참으로 "믿고" 구하고 있는 것인지...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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