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히브리서22

주방보조 2006. 2. 1. 00:41

히브리서22(8:1-13)

 

 

 

 

"새 언약이라 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가는 것이니라"(8:13) 


그것이 무엇이든지
낡아지고 쇠하여 없어져가는 것에 매여 살면 안됩니다.

 

그것들은 반드시 자기에게 매여 있는 자들의 기대를 배반하고 맙니다.

 

그토록 강건하고 영원할 것같은 젊은 육체도

언제나 행복을 가져다 줄 것같은 재물들도

보람의 극치였던 자식들도

재산을 털어 세운 예배당도

 

모두 마침내는 아무 빛도 없이 스러지고 말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신 새 언약...영원하고 완전하여 언제나 다함이 없는 것을 붙들고 살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영원하신 대제사장이신 예수가...

마음을 열기만 하면...새 언약이신 예수께서 거기 계십니다. 

그리고...그것이야말로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진정한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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