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성경에 대하여

욕에 대한 제 생각을 읽은 안티들의 반응...^^

주방보조 2004. 2. 24. 16:50

 

아래 편집해 놓은 글들은

안티사이트에 제가 올려 놓은 "그리스도인의 욕"에 대한 글을 읽은 안티분들의 반응입니다.

 

몇군데 더 올려 그들의 반응상태를 살펴보려하는데

1차적으로 몇개를 퍼올려봅니다.

 

연구대상입니다^^ 그들은...

 

 

 

 

야웨진멸: 허허,나에 주옥가튼 명언성구드를 몰라보다뉘? 역시 도야지 앞에 진주로다. 끌끌끌.2/23-00:15
야웨진멸: 일마야, 주에 종넘이 주디에 옴이 올라서 마구 지랄발광을 하문 니 넘도 기어내려가서 주디를 막으며 말려야 할거시 아니더냐?2/23-00:17
야웨진멸: 니덜 개똥넘들은 썩어 비틀어진 보끔밥 판촉은 지구 끝까지라도 가서하고 미친 개똥 구제는 나몰라라 하는구나!2/23-00:19
야웨진멸: 같은 개똥넘이 주인넘 이름으로 지랄발광하고 이쓸 때 가마니 인는 개똥넘은 공범이 아니고 무어시라는 말이더냐?2/23-00:21
야웨진멸: 원피라, 니네 흉물 대빵이 카인살인사건,디나사건을 빙자한 야곱아들들의 떼강도 살인사건에서 보여준 모땐 자세야 말로 야웨자신이 유태부족신이라는 움지길수 엄는 징거니라,안그냐?2/23-06:00
야웨진멸: 말을 몬하면 진다꼬 생각허고 허쏘리를 냅따 갈기는 개독들이 만터라. 니도 구런 쪼가리냐?
기독교인의 욕에 대한 원필님의 생각?

이 아래 원필님의 글은 누구더러 하는 소리일까?

<개발이>에게 하는 소린가?
<개발이>가 원필님의 깊은 뜻을 이해하고 깨달은 바가 있어 새로운 면모를 보여 줄 수 있을까?
<그리스도인>으로서 향기를 내는, 훌륭한 신앙인의 면모를 갖출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여전히 저질 개독으로서, 우리로 하여금 기독교에 대한 혐오감과 증오심,비웃음을 사는 존재로 남을 것인가.

한국 기독교의 미래가 <개발이>의 손에 달려 있다고 하면 논리의 비약일까? ^^

신통방통한 저주의 약빨

신 18:22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왕하 2:24 엘리사가 돌이켜 저희를 보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하매 곧 수풀에서 암콤 둘이 나와서 아이들 중에 사십이 명을 찢었더라



엘리사 절마, 야웨의 충실한 개가 만능가비여.
참,원피라 !

욕하능기 나쁭기가,야웨 대빵의 이름으로 저주하능기 모땐기가?

보쓰?
one 8 2

본인이 가장 싫어하는 부류의 인간이 위선자이외다. 기독, 비기독 안티를 떠나 가식과 위선으로 뭉쳐진 사람들을 경멸하는 편인데, 당신을 보면 구역질이 나오. 속으론 부글 부글 끓는게 뻔히 보이는데, 그걸 점잖은 척으로 그걸 감추려 하니 얼마나 스트레스가 쌓이겠소. 당신 같은 사람들이 둣구멍에선 단군상 부수라고 부추기고 앞에선 아닌척 하는 그런 부류라 보여지오. 어디 당신이 얼마나 고매한지 앞으로 당신이 여기에 글을 올릴때 마다 욕으로 대응해 볼까? 그동안 봐와서 본인이 욕질하기 시작하면 어떻다는건 잘 아실테고 당신이 저질이라고 한다고 아무나 저질 되는 것도 아닐테고, 원래저질 눈에는 저질 밖에 안보이는 법이니 어디 당신 같은 저질은 어떻게 상대해 주는게 적당한가 한번 보여 드리리까? 그동안은 하이텔부터 알던 정리가 있어 말을 삼가했는데 당신 하는 짓거리를 보면 그럴 가치가 없는 인간이라고 보여지오. 그러니 앞으로 올라가는 답글은 당신 스스로 만든 결과니 당신의 위선적 태도를 원망하시오.

앞으로 김원필의 호칭은

182 또는 18아라고 하겠음. 무슨 뜿인지는 발음 나는대로 읽어 보면
알수 있음. 그래도 모르겠으면 이렇게 읽어 보기 바람. 十八二 十八兒
ㅋ ㅋ ㅋ
1.8.兒 어디 갔니?

자슥이 내가 욕한다고 겁 한번 줬더니 바로 꼬랑지 말고 지 홈으로
튀는구만 자슥 머리만 나쁜게 아니고 가슴도 새가슴이네 저러다 또
시간 지나면 잊어 버리고 슬그머니 와서 헛소리 하겠지
1.8.兒 내가 한 말은 앞으로 이곳에서 계속 유효하다는거 생각하고
글을 올리도록 하거라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