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8장 | |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8:21) 노아의 첫 제사를 받으신 하나님께서 그러므로 사실은 무지개는 서글픈 것입니다. 우리의 죄지을 수 밖에 없는 한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무지개에 걸어두신 은혜가 아니라면 언제나 멸망의 심판을 피할 길이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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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육체를 따라...자기 소욕대로...선택하는 쪽을 편하고 자연스럽게 여깁니다.
비록 하늘의 무지개가 심판이 유보되고 있음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할지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