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이 셋을 낳은 후 팔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구백 삼십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5:4-5)
이미 사람들은
죽음이 무엇인지 압니다.
죽이면 죽는다...
돌로 치면 죽고...창이나 칼로 찌르면 죽는다... 또는 벼락에 맞아도
죽고 ...불에 타도 죽고...물에 빠져도 죽는다
...
그리고 아담...이 첫 사람도 죽었습니다.
누가 죽여서 죽은 것도 아닌데...늙더니...죽었습니다.
드디어 분명히 알게 됩니다. 선악과를 먹은 죄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는 것을
...
그리고 아담의 죽음에 곧이어 젊은^^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의 데려가심으로 세상에 있지 않게 됩니다.
사람들은 또 하나를 깨닫습니다.
죽이면 죽고...늙어도 죽고...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
아담처럼 늙어서, 또는 아벨처럼 사고로 우리 모두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누구나
에녹처럼 하나님을 뵈올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