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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자'님과 한재웅님께서 지난 글들을 읽으시면서 좋은 말씀들을 올려주시고 계시는군요. 죄송하게도 오늘에야 '주님을 기다리는자'님의 글들을 찾아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재웅님게는 약속드렸던 망(望)자 숙제 결과를 아직 보고하지 못했습니다. 잊어버리지는 않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참아 주시고요. 모두들... 평안하십시오. 조정희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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