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조정희칼럼외전

그리고 늦어져서(조)

주방보조 2004. 2. 11. 04:38
08/24 그리고 늦어져서 죄송... 36

'주님을 기다리는자'님과 한재웅님께서
지난 글들을 읽으시면서 좋은 말씀들을 올려주시고 계시는군요.

죄송하게도 오늘에야 '주님을 기다리는자'님의 글들을 찾아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재웅님게는 약속드렸던 망(望)자 숙제 결과를 아직 보고하지 못했습니다.
잊어버리지는 않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참아 주시고요.

모두들...
평안하십시오.


조정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