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성경에 대하여

스와핑...--;

주방보조 2003. 10. 17. 16:57
어떤 얼빠진 목사부부가 운영하는 팬션인지에서
부부스와핑현장이 몰래 찍혀서
뭇 사람들의 눈요기도 시켜주고 호기심도 발작시키고...우리 사회가 얼마나 눈부시게 자유방임을 향하여 열려가고 있는가를 잘 각인시켜 주었습니다.

...

부부라는 것이
뭐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면...무슨 짓인들 못하겠습니까?

배우자를 패고...욕하고...의심하고...바람피우고...스와핑까지라도 하는 것이죠.

...

그러고 보면...
무엇이든지...그것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으면 장난질을 치게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파리나 바퀴벌레 잡아다가 다리떼고 날개떼고...장난질을 하는 것은 그것이 하찮은 것이라고 생각하는어린아이들의 인식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부부 스와핑이 그와 다를 바가 전혀 없지 않습니까?

...

참 큰 일입니다.

학생들은 학교를 별 볼 일없게 생각해서...잠이나자고

대통령은 대통령직을 별볼 일없게 생각해서...재신임이나 묻겠다 하고

교회들은 하나님을 별로 중히 여기지 않아...세습따위에나 골몰하고

부부들은 결혼을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이혼이나 외도 나아가서 스와핑이나 즐기고

에세트라...

...

우리 세대가... 인생을 너무 가볍게 살고 있는 것아닙니까?

소중히 여길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

삼손이...그 머리카락을 드릴라에게 맡기고

거룩한 것을

가볍게...장난거리로 삼고 있는것과

어쩌면 이렇게도 닮은 세대가 언제 있었을까요?

이제

머리가 밀리우고...두 눈이 뽑힐 날만 기다리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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