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다음과의 제안과 답변은 어제 받아본 것입니다.
며칠전
누군가를 답방했더니
온통 XXX등급?의 저질스런 움란물이 주르르 올려져 있었습니다.
30세 이상만 보라...고 부제를 달아놓았지만
그리고 블로그라는 것이 그런 저질스런 그림들로 번성할 것이라는 염려스런 소리를 못들은 바 아니지만
그래도...되도록이면 그런 블로거들은 제제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블로그마스터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답장이 왔더군요.
그래서 확인차 그 블로그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여전히 오늘도 200여명이 넘는 관람객을 불러 모으며 성업?중이었습니다.
...
참 뻔뻔 스럽지 않습니까?
소위 그 /바퀴벌레에 대한 답변서/로 유명한 모범답안을 만들어 놓고
그것만 보냄으로서 의무를 다했다고?
...
이따위로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다음 커뮤니케이션은 반드시 조만간 망할 것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것입니다.
신록이 찬란한 정열의 8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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