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회의 최고수이신 강병송님이
하이텔기독교동호회열린문에 기독동 최고수이신 이인규님을 초청하는 사이트가 있길래 가 보았습니다.^^
잠시 구경을 하다가
너무 질이 낮아서^^...한마디 했죠...그랬더니 반응이 다음과 같았습니다.
제목:글에 대한 ... 소감?...(김원필)
가~관입니다^^
...
마치 10억년쯤 퇴화한 불가사리를 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불가사리는 부끄러움을 탈줄 알았고
바쿠스는 잘못을 깔끔하게사과할줄도 알았거든요^^
...
아마
부끄러움을 심어주는 것이...이곳 안티분들에겐 "보약"...이 되겠다 싶습니다.
알려줘요: 소감은 알겠고...끔지하기만 하지 뜻하는바를 몰라서 그러는데 해설좀 해주시면 안되나요? 11/14-05:05
알려줘요: 먹을거리가 떨어지면~너희는 제 다리 사이에서 나온 어린 자식을 몰래 잡아먹을 것이다. 해석좀... 11/14-05:09
김원필: 뭔소류???^^알아듣지를 못하겠어요...끔지?...??? 11/14-05:09
김원필: 그럼 드러내놓고 잡아먹겠어요? 해석할게 뭐가 있죠? 11/14-05:10
빛고을: 철면피에다 벽창호인 웬필아 네 에미 XXXX 너그 X 찔러너 봐라 그러면 안티의 맴을 알 것이다. 창세기 3장이 그 짓거리여 올려줄까 ? 11/14-05:12
알려줘요: 신명기 28장 53~57 좀 해설좀 부탁해. 아님 너 역시 도배용 철면피라는것으로 간주하고 더는 얘기 안할께...^^ 11/14-05:13
알려줘요: 얘도 완전 도배용이구만... 딴데선 그렇게 외면하면 통했나 보지? 낯 간지럽지 않니? 11/14-05:16
켁: 저능아수준이군 괜히봤네
...
이 반응중 빛고을이라는 이의 반응이 제일 거칠었죠?
바로 앞에서 그의 글의 엉터리도 없음을 슬쩍 꼬집었었거든요
근데 그의 말이 ... 참 말같잖았어요
...
그래서
제목:참 가엾습니다^^빛고을님? (김원필)
>철면피에다 벽창호인 웬필아 네 애미 XXXX 너그 X 찔러너 봐라 그러면 안티의 맴을 알 것이다. 창세기 3장이 그 짓거리여 올려줄까 ?
...
그렇다면
제 어미를 근친XX하는 그런 마음이...안티의 마음이라고 이해하면..되겠지요?
스스로
자신들이 얼마나 참담한지...잘 표현해 주시는군요^^
...
너무 불쌍해서...밉지가 않답니다^^ 라는 글과
제목:귀엽군요들^^...
막 앙탈하는 입모양이
참 귀여울 것 같아요^^
그래도 그 입으로
자기 엄마와 근친XX하는 마음으로...안티를 한다니...
참 지독하게도 가엾다는 생각이죠.
...
빛고을님이 그런 마음으로 안티를 하는 반면
저는...참 편하게 예수를 믿어서...좀 많이 미안한데요^^
...
다른안티분들도
뭐 별 반대를 않는 것을 보면
다들 자기 엄마와 근친XX하는 마음으로...안티를 한다는 데 동의하는 것 으로
생각되니
안됐어요...
그래 세상살면서
그렇게 할 일이 없어요?
그렇게 귀여운 입으로...그렇게 처참한 삶을 산다는 것이...
...
휴...귀엽다와 가엽다가 이렇게 한데 어울릴 수가...
라는 글을 올리고
관리자의 막말과 반말지껄임에 대해...조금 비웃어 주었더니
글 둘을 삭제를 하더군요
다시 복사해서 올렸죠...
그리고는 관리자의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알림) 3일간 출입금지 - 김원필외
김원필과 wordlove 는 낙서만 하기를 원하므로,
출입금지 시킵니다.
3일후 해제합니다.
그러나, 그후에도 오지 말길 바랍니다.
관리자: 추가: 들어오고 싶으면, 자리 옴겨서 다른 컴사용해서 들어오던가.. 뒷문으로 겨들어 오던가 하쇼. 11/14-11:08
빛고을: 쓰레기들 처리장으로 잘 보내셨습니다. 다른 개독들 병치유가 늦어지게 하는 마구니들입니다.
...
안티도...수준을 높여 주어야 하는데...
저렇게 망가져 버리면 너무 불쌍하잖아요?
하이텔기독교동호회열린문에 기독동 최고수이신 이인규님을 초청하는 사이트가 있길래 가 보았습니다.^^
잠시 구경을 하다가
너무 질이 낮아서^^...한마디 했죠...그랬더니 반응이 다음과 같았습니다.
제목:글에 대한 ... 소감?...(김원필)
가~관입니다^^
...
마치 10억년쯤 퇴화한 불가사리를 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불가사리는 부끄러움을 탈줄 알았고
바쿠스는 잘못을 깔끔하게사과할줄도 알았거든요^^
...
아마
부끄러움을 심어주는 것이...이곳 안티분들에겐 "보약"...이 되겠다 싶습니다.
알려줘요: 소감은 알겠고...끔지하기만 하지 뜻하는바를 몰라서 그러는데 해설좀 해주시면 안되나요? 11/14-05:05
알려줘요: 먹을거리가 떨어지면~너희는 제 다리 사이에서 나온 어린 자식을 몰래 잡아먹을 것이다. 해석좀... 11/14-05:09
김원필: 뭔소류???^^알아듣지를 못하겠어요...끔지?...??? 11/14-05:09
김원필: 그럼 드러내놓고 잡아먹겠어요? 해석할게 뭐가 있죠? 11/14-05:10
빛고을: 철면피에다 벽창호인 웬필아 네 에미 XXXX 너그 X 찔러너 봐라 그러면 안티의 맴을 알 것이다. 창세기 3장이 그 짓거리여 올려줄까 ? 11/14-05:12
알려줘요: 신명기 28장 53~57 좀 해설좀 부탁해. 아님 너 역시 도배용 철면피라는것으로 간주하고 더는 얘기 안할께...^^ 11/14-05:13
알려줘요: 얘도 완전 도배용이구만... 딴데선 그렇게 외면하면 통했나 보지? 낯 간지럽지 않니? 11/14-05:16
켁: 저능아수준이군 괜히봤네
...
이 반응중 빛고을이라는 이의 반응이 제일 거칠었죠?
바로 앞에서 그의 글의 엉터리도 없음을 슬쩍 꼬집었었거든요
근데 그의 말이 ... 참 말같잖았어요
...
그래서
제목:참 가엾습니다^^빛고을님? (김원필)
>철면피에다 벽창호인 웬필아 네 애미 XXXX 너그 X 찔러너 봐라 그러면 안티의 맴을 알 것이다. 창세기 3장이 그 짓거리여 올려줄까 ?
...
그렇다면
제 어미를 근친XX하는 그런 마음이...안티의 마음이라고 이해하면..되겠지요?
스스로
자신들이 얼마나 참담한지...잘 표현해 주시는군요^^
...
너무 불쌍해서...밉지가 않답니다^^ 라는 글과
제목:귀엽군요들^^...
막 앙탈하는 입모양이
참 귀여울 것 같아요^^
그래도 그 입으로
자기 엄마와 근친XX하는 마음으로...안티를 한다니...
참 지독하게도 가엾다는 생각이죠.
...
빛고을님이 그런 마음으로 안티를 하는 반면
저는...참 편하게 예수를 믿어서...좀 많이 미안한데요^^
...
다른안티분들도
뭐 별 반대를 않는 것을 보면
다들 자기 엄마와 근친XX하는 마음으로...안티를 한다는 데 동의하는 것 으로
생각되니
안됐어요...
그래 세상살면서
그렇게 할 일이 없어요?
그렇게 귀여운 입으로...그렇게 처참한 삶을 산다는 것이...
...
휴...귀엽다와 가엽다가 이렇게 한데 어울릴 수가...
라는 글을 올리고
관리자의 막말과 반말지껄임에 대해...조금 비웃어 주었더니
글 둘을 삭제를 하더군요
다시 복사해서 올렸죠...
그리고는 관리자의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알림) 3일간 출입금지 - 김원필외
김원필과 wordlove 는 낙서만 하기를 원하므로,
출입금지 시킵니다.
3일후 해제합니다.
그러나, 그후에도 오지 말길 바랍니다.
관리자: 추가: 들어오고 싶으면, 자리 옴겨서 다른 컴사용해서 들어오던가.. 뒷문으로 겨들어 오던가 하쇼. 11/14-11:08
빛고을: 쓰레기들 처리장으로 잘 보내셨습니다. 다른 개독들 병치유가 늦어지게 하는 마구니들입니다.
...
안티도...수준을 높여 주어야 하는데...
저렇게 망가져 버리면 너무 불쌍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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