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사랑하는 한 나라를 심판하실 때
몇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강한 이방 나라로 하여금 침범당하게 하거나
천재지변이 일어나게 하거나
거짓선지자들이 마음대로 활약하게 하거나
어리석은 군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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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보조2019.08.07 10:11
문대통령의 생각은 좌파적이고 공산주의에 가깝습니다.
가끔 현실을 인정하여 미국과는 동맹운운 하시기도 합니다만 , 그건 그의 속마음과는 다른 소리이구요
반미적이고 반자본주의적이라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친북적 정책이 그의 사명이 되고, 친중, 친 러시아쪽으로 나라를 몰고가려는 생각이 있으신 분으로 여겨집니다.
거기까지는 좋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그렇게 가는 것도 하나의 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분이 생각보다 매우 무식하고 고집이 세다는 점입니다. 어떤 정신적 노화의 문제가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로 대통령으로서는 전혀 걸맞지 않은 천박한 집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지도자의 "집착"은 우리나라처럼 여러가지를 넓게 생각해야 하는 정황에선 대단히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백성에겐 이보다 더 불행일 수 없는 지도자가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박근혜에 이어 문재인
이 두 사람이 그 집착에 있어 너무 닮았고, 전자보다 후자가 훨씬 더 그 정도가 심하다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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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2019.08.14 11:21 신고
무지 하고 고집이 세다는거 ...제가~.어느분에게 이말을 했는데 ...피식 하더라구요 ,,..한국가의 수장이 개인의 신념이나 철학을 고수 한다면 ..정치를 해서는 안됩니다 ,정치가 무엇이냐? 한풀이를 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정치는 예술이라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급정거 한다거나 지나친 집착은 국가나 국민을 결국은 불행 하게 합니다 ...역사가 그것을 말해주고 있는데 ..정말 무지 하다고 밖에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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