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선조의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찌니라"(22:28)
지계석은 부동산의 경계를 표시하는 돌입니다.
지계석은 크게는 국가간의 경계를 나타내는 표시이며
적게는 개인적으로 조상들에게물려받은 토지나 산지의 경계를 표시하는 것입니다.
이런 지계석을 옮기는 일은
크게는 전쟁에서 패하여 국경이 바뀌는 경우이며
적게는 개인의 빚때문에 토지를 남에게 넘기는 경우일 것입니다.
둘 다 겪지 말아야할 일이며 슬픈 일입니다.
...
우리 시대엔
부동산의 거래가 너무 활발해서 사실 직접적으로 이 말씀이 적용될 여지는 적어보입니다.
그러나
국가적으로 국방을 튼튼히 하는 일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고
개인적으로도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을 잘 지켜내는 일은 참으로 중대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좀 더 나아가
정신적 영적 경계선에 대한 데까지 생각의 영역을 확대하면
믿음의 선배들, 믿음의 조상들이 전해준
신앙의 고귀한 가치들을 잘 지켜내는 일은 그 후손된 자들이 해내야할 중요한 사명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우리 프로테스탄트 신앙인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지계석은 하나님의 말씀인 66권의 "성경"입니다.
그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날마다 그 말씀을 읽고 배우고 순종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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