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원을 끄지 않는다.
주로 알람으로 사용하기 때문인데 스마트폰은 냉장고가 아님.
휴식 필요. 잘 때는 꺼놓는 습관이 바람직.
오픈마켓에서 알람용 시계 배송비 포함 1만 원 미만임.
2. 밤새 충전한다.
배터리 수명을 단축 시킨다. 보통 2~3시간이면 충분하다.
3. 강추위나 폭염에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혹한 또는 35도 이상 폭염 날씨에서는
배터리도 빨리 소모되고 기기 꺼짐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완전히 꺼두거나 적어도 주머니 안에 보관하는 게 좋다.
4. 케이스를 끼운채 충전한다.
충전하는 동안 생기는 열이 잘 빠져나가지 않는다.
스마트폰 성능을 저하시킨다.
5. 무선 충전 기능을 자주 이용한다.
편리하더라도 줄곳 사용하면 배터리 수명을 단축시킨다.
6. 히터 옆에서 충전한다.
배터리 수명이 단축된다. 안그래도 열 받는데 약 올리는 격이다.
7. 찜질방, 사우나에서 사용한다.
스마트폰은 습기와 열에 매우 취약하다. 휴게실외에서는 절대로 사용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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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생활속의 크리스천
글쓴이 : malmiam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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