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하늘을 그토록 대망하지 않았다면 땅에 대한 사랑은 처음부터 없습니다. PS .. 원필님이 익게의 글을 읽을 수 있었다면 익게에 남겼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