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땅과하늘(이원근)

주방보조 2012. 7. 30. 19:12

땅과 하늘 00/10/16 00:59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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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그토록 대망하지 않았다면
땅에 대한
사랑은 처음부터 없습니다.
PS .. 원필님이 익게의 글을 읽을
      수 있었다면
      익게에 남겼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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