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수인님(잎)

주방보조 2012. 7. 30. 17:56

쯧쯧 수인님 00/06/20 08:12 | 조회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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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수인님 글을 읽으니
다수의 한국의사들에게 양
심과 생명에 경외감을 기
대한 제가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님은 천민의사집단의 한사람으
로 님에게는 환자생명이나 의약
정책 보담 DVDP가 더 중요한듯 
합니다.  
이번 사태로 저는 의사를 약사와 
같은 급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글구 님은 별걱정 없겠군요. 두살
박이    아들의 의사엄마니. 허나 
원필님 같은 경우 고열 나고 배앓
이 하면 어디에도 갈곳 없죠. 
아~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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