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어느 쪽을 입에 담는게 퇴출대상인가요? 어느 쪽이 더 더러운가염. 예수님은 둘다 입에 담았 던 것 같은데염. 둘다 입에 머금은 전 영 희망이 없나 있나 몰겠어요. PS@에이 씨발 존나 더운 날일세. 맥주나 벌컥 벌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