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가 받은 글
얄팍한 수... 라는... 말을 꼭 골라서 표현했어야 합니까? 원필님께 드린 내 글은... 그분이 엉터리라고 스스로에게 하신 말씀에... 내 가슴이 아팠기 때문입니다. (뭐...원필님이야 초연하시지만...) 왜 그리 나쁜 시각으로만 보려고 합니까? 그것이 예수의 시각입니까? 이는... 님의 오해입니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