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

나의 다음이야기

주방보조 2012. 6. 18. 13:05

다음 카페는 가족카페 하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일곱식구와 누님네 네식구 처남 처형네 식구들해서 20 여명이 정팅도 갖고^^
신소리도 남기고하며 낄낄거리고 재미있게 지냅니다.
다른 카페들은 별루 재미없어서...정말 할일없어 눈이 보라빛을 띠어가면 모를까
들르지 않습니다.
그 외에 주로 재미있게 노는 곳이 칼럼입니다.
플씨(최성진)님도 만났는데요...거기서...
저는 요리왕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이칼럼 저칼럼 재미있게 뛰어 다닙니다.
저도 매일 칼럼 하나씩 올리는데
독자가 자그만치 12명이나 됩니다^^
요리왕의 제멋대로 성경요리...멋진 이름이죠?
12명이나 되는 독자들이 매일 읽느냐하면 아니지요
2에서 4정도가 읽고 갑니다.
1/4정도가 100명 이하의 독자를 둔 칼럼의 독자 출석률이지요
..
정말 재미있는 것은
(조금있다 나타날 현상이지만)
종교란에 가면...독자수 순대로 좌악 내려 서열이 메겨지는데
12시조금 넘어 글을 올리면
2000여명의 독자를 자랑하는 칼럼 바로 위에
제 칼럼이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큭큭...
...
또다른 칼럼 하나를 운영하는 데 그건 별루 재미없습니다.
스트레스만 싸여 가는 중입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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