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디옥이라는 네이버 기독카페중 넘버 1인 곳(회원수 23만명)에서
스텝들을 모두 강퇴시키고 운영자가 바뀌고 하는 사단이 일어났습니다.
이 건이 일어나기 전에
8월경 이미 이런 일을 일으키려는 자들이
이단대처넘버1인 무엇이든물어보세요카페(회원수 약 3만명)와 그 운영자인 이인규권사님을 넘너뜨리려는 음모를 꾸미고, 허접한 제게 접근하였었습니다.
물론, 저는 단호하게 거절하였고 그 사실을 이인규권사님께 즉시 그대로 알려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작자들이 기독교카페중 잘 되는 곳을 골라 ... 못된짓을 하던 중 안디옥의 몇몇 스텝이 이들의 감언이설에 약간 미혹당하였었나 봅니다.
결국 시끄러운 일이 벌어지고 무물카페에도 그 소동에 대한 왈가왈부가 언급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이인규권사님이 안디옥에서 벌어진 일 이전에 자신의 카페에 있었던 (제가 알려드린) 불미스런 일을 공개하기에 이르렀고
그 게시글에 저와 관련된 내용들이 있으므로 부득이하게...제게 있었던 불미스런 일을 저 또한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사이버공간에서 이단이 무서운 이유는
저들은 안티를 가장하기도 하고 독실한 기독인을 가장하기도 하며, 온갖 거짓글로서 사람들을 홀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일입니다.))
1.아래 쪽지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닉으로 무물카페와 제가 운영자로 있는 카페에서 활동하던 사람이 보낸 것입니다.
<textarea class="content" name="" rows="10" readonly="readOnly" cols="40">한기총을반대하시고제대로된 기독교를세우시려는주방보조님의 뜻과 노력에감탄했습니다저 또한 제대로된 기독교인이 되기위해이인규 권사님의 글도 읽고있었습니다.이인규 권사님 또한 한기총에 반대하지만 그는 융통성이 부족하며, 매우 고지식합니다. 안티들과 대화를 시도하지 않고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과 다르면 무조건 이단으로 규정하는 교만한 태도만으로는 기독교의 참된 가르침을 널리 깨우치기 힘듭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와는 다른 길을 걸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가장 좋은 방법은 님이 직접 무물을 관리하시는 건데.. 알다시피 현재 무물은 너무 교단 중심의 독선적이며 타 종교에 대해서 배타적이기까지 합니다. 주방보조님처럼 안티와 다른 종교까지도 널리 이해하시는 분이 무물을 맡아주신다면 더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주님 사역의 길을 피하려 하지 마시고 오해와 불신으로 상처받은 어린양들을 치유키 위한 길을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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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않은 카페 단체 쪽지는 3개월 후 자동삭제됩니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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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제가 운영하는 카페 게시판의 댓글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은 소리를 늘어놓았습니다.
존경하는 주방보조님..
오늘 이 자리를 빌어 주방보조님께 단도직입적으로 간청하겠습니다.
무물을 비롯한 여러 기독교 카페엔 주방보조님 처럼 참진리의 은혜를 추구하는 사역자가 필요합니다.
오늘날 교회개혁을 위해 필요한 자는 나 혼자 잘났다고 떠드는 것이 아닌, 주방보조님처럼 불신자들과 소통하고 은총이 부족한 신자들의 믿음을 깨우치는 자입니다.
주방보조님이 직접 무물의 매니저가 되어 교회 개혁에 앞장서는게 어떻겠습니까
주방보조님의 바른 뜻을 알고 많은 성도들이 동조해줄 것입니다.
계획은 이미 제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부디 주의 길을 거부하지 마십시오.
3.그러자 다른 분에게 쪽지를 보내서 협조를 구합니다. 8.15일 제가 구사님에게 받은 메일입니다. 저는 이 메일을 권사님께 알려드렷습니다.
>>주방보조님..아래와 같은 쪽지가 저에게 왔습니다..아무래도..이단인 듯 싶기도 한데..
혹 같은 내용의 쪽지나 메일을 받으셨는지요..이인규 권사님의 적이 너무 많군요..
하기야 이단사역자들이 고충이 어디 이 보다 덜하겠습니다만..내분을 일으킬려는 속셈같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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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안티와 예수의 대화에서 주의 복음 전하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저는 현재 안티와 예수의 대화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의 기독교 싸이트인 안디옥, 이인규 권사님이 운영하시는 무물 등 수많은 기독교 카페를 통해 '인터넷 선교 사업'(질문은 쪽지로 주십시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제가 직접 운영하는 기독교 카페도 있습니다.
계획중인 인터넷 선교 사업에 앞서,
안디옥과 무물을 둘러보았지만 이인규 권사님이 관리하시는 무물은 너무 독선적이며, 교조적이라서 심지어 율법 그 자체가 주의 숭고한 진리를 방해할때가 있습니다.
저는 말씀이 우상이 되는 신앙을 원치 않습니다.
말씀은 실천이 뒤따를때 은혜받는 진리가 되는 것입니다. 아마 구사님도 이 점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따라서 현재 무물은 주방보조님처럼 신자들을 깨우치고 더 나아가 불신자들과 소통하는 카페가 되어져야 합니다.
이인규 권사님은 무물의 적임자가 아닙니다.
무물을 주방보조님이 맡게 해야 합니다.
주방보조님은 현재 무물의 운영자 중 한 분이시고, 그 분이 마음만 먹는다면 무물의 매니저로 앉히는 건 시간 문제입니다.
주방보조님이 무물의 매니저가 되신다면 소통하는 신앙이 될 수 있고 아울러 저의 계획이 가능해집니다.
다만, 저 혼자서 주방보조님을 설득하기가 버거우니 구사님이 저를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구사님이 지금 도와주신다면 주님께서도 그분의 은혜받는 사업에 님을 크게 써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사역에 동참할 의사가 있으시면 저에게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주님 은혜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4.결국 무물에서 강퇴를 당했으며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서는 자퇴를 하였습니다.
재미있게도
제가운영하는 카페에서는
저를 운영자에서 축출해야한다고 외치며 떠나갔습니다.^^
...
저는
제가 이런 일에 개입되었다는 것이 부끄러울 뿐입니다.
제게 뭔가 헛점이 보이고 저들에게 만만케 보인 점이 있어서 그러려니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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