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시편150편

주방보조 2010. 4. 2. 07:34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 할렐루야"(시150:6)

어디에서...성소에서
왜...그의 능하신 행동을인하여
어떻게...그의 지극히 광대하심을 좇아
무엇으로...나팔 비파 수금 소고 춤 현악 퉁소 큰 소리나는 제금 높은 소리나는 제금
누가...호흡이 있는자마다
무엇을... 찬양을

우리의 찬양이 무엇을 닮아야 할까요?
하나님의 크고 위대하심을 닮아야지요.

우리의 찬양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닮아 있나요?
글쎄요 잘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기독교 티비에서 보는 것들은 그저 웅장하려 애쓰는 것들이더이다. 

호흡이 있는자마다 할 수 있는 찬양이어야 하고
그의 지극히 광대하심을 좇아 ...넓고도 넓게 포용하는 찬양이어야 한다면...

애써 들려주는 고상한 칸타타보다는 함께 어울려 부를 수 있는 유행가를 닮은 찬양...이 더 이 마지막 시편의 찬양을 잘 표현하는 것 아닐까요?
너무 경망스럽습니까?
예...고상한 것으로부터 경망스러운 것까지 끌어안아 하나님을 찬양한다면...고상한 사람들의 귀에는 어떨지 모르지만
하나님 들으시기엔 그리 나뻐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미갈의 비웃음과 다윗의 경망스러움 중에...하나님이 누구의 손을 들어 주었는가는 명확하지 않습니까?

언젠가 젊을 때...홀로 골방에서

아무 곡조도 없이 쿵쿵 뛰며 소리질러 주님을 온몸으로 찬양하던 기억이 희미합니다만...

가끔

또 그렇게 해보고 싶은 열망이 있습니다. 호흡이 아직 남아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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