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틀렸다는 신학자들...

그들은 학자로서
이것 저것 연구하고 분석하고 이론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자기들의 이론으로는 성경이 틀렸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그것을 받아서 먹는 이들은
아...성경은 틀린것이야...로 이해합니다.

그소리를 들은
반기독들은
성경은 전부 거짓말이야라고 한술 더 뜨지요...신학자가 그랬다며...

학자들의 이론이라는 것은
뾰죽한 근거가 있어야 제법 그것을 목소리 높여 주장할 수 있는 데

그러다보니...이런 폐단이 생기게 되지요.

증거가 없으면..인정할 수 없다.

그래서...성경자체에도..이런 저런 족쇄를 채우고
요한복음은 요한이 기록한 것이 아니라...고 하기도하고...증거가 없으니..
그런 따위의 주장들을 팔아먹고 살죠.

성경은 그 자체가 증거이죠.

그런 관점에서...명백한 성경이라는 자체적 증거를 부인하고
역사가들이나 남아있는 파피루스서류의 증거들만 인정하는 그런 신학자들은

성경이 말하고 있는 것을 ... 결코 따라가지 못한다..그런 입장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