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문동의 기록들/반문동 주방보조

예수탄생...5

주방보조 2009. 7. 30. 09:04

아리랑과 아라랏에서..제가 어쨌다구요?

다시 가서 보십시요...재미있다고 했지...사실이다라고하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님의 주장의 저편에는 무슨 분노가 들끓고 있는 것같아서 걱정이되는군요.

다시말합니다.
구례뇨는 분명히 총독으로 불릴만한 실질적 사역을 에수탄생당시에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14년마다라는 것을 유츄해볼 수 있는 갈력한 증거가 님의 예를 든
것부터 도리어 증명될 수 있습니다.

일제때와 조선시대를 비교하셧습니다.

유감스럽게도 기원전이나 기원후나 로마의 지배하에 놓여있었고...유대지역이...

헤롯의 광기어린 행위들로말미암아...
그의 말년에 아구스도가 헤롯에게 한말이
다음과같이 전해집니다.
지금까지는 친구대했으나..이제부터는 신하로 대하겠다...
인구조사가 연기될 수 있음은 헤롯이 친구로 대접받을 때였고
인구조사가 강행되었던 것은 그가 신뢰를 잃은 마지막시기였다로 봅니다.

저는 토론에 있어서...
과거의 주장들이나 기록으로 남은 것들에 대하여는 ...제대로보고...이야기하길
바랍니다.

정신차리고...kcm 21번 방에 있는 제글을 읽으시고...글을 올리시길 바랍니다.

행전과 복음의 호적조사가다르다고 했는데
행전의 년도를 자꾸 물으심은...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님이 아시는 것이 그뿐이시라 그런건가요?

그리고 님이 인용하신 신학책들은
신학자들의 주장을 소개하는 것이지...성경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언제나..성경을 어떤 신학자의 주장보다 우위에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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