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에 무리가 크게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 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의 즐거워 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12:43)
온전한 제사는
즐거움을 동반합니다.
찬송과 말씀과 기도가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려질 때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천국의 기쁨을 선물로 주시므로 화답하시는 것입니다.
알고 예배하는 자나
어린 아이처럼 모르고 예배하나
전부가 하나님의 주시는 즐거움으로 크게 즐거워 합니다.
...
우리의 예배와 제사에 얼마나 부족한 것이 많은지요.
힘겹고 피곤한 예배를 드릴 때마다...더욱 그 하나님이 주실 즐거움을 사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