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강병송님의 글 모음

저승의 실상...

주방보조 2008. 7. 10. 15:19
  • 번호 109671 | 2007.10.07 IP 121.17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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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속죄의 범위를 가지고 제한속죄설, 보편속죄설, 익명의그리스도인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제한속죄설은 성삼위하느님과 사람과의 관계를 하느님과 불특정 다수인과의 관계로 만들어 버리는 우를 범하고 있고, 보편속죄설은 복음이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는 다는 결과에 이릅니다.

익명의 그리스도인 이론은  예수님의 대속과 믿음이라는 두개의 구조를 파괴하는 이론으로서 천주교에서는  많이 인용되기는 하지만 받아들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종래 교회 내에서는 음간의 교리가 있었는데, 이 음간의 교리는 예수님의 대속과 믿음의 틀을 유지하면서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해결의 힌트를 준다는 점에서 흥미롭습니다.

성공회에서는 음간의 교리를 명확히 하여 사도신경을 낭송합니다. 그런데 그 음간의 내용이 무엇이냐가 중요합니다.


서유럽의 연옥교리와는 다른 정교회쪽의 내용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이는 단순 참조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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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3장 19절에 대한 교파간의 차이

주님의 왕직이 모든 것을 우선하여 영혼으로 명부에 내려가셔서 구원의 복음을 선포하시고(벧전3:19), 강력한 왕권으로 명부의 문을 부수시고, 죽음의 권세를 짖밟으시고, 주권자의 권세로 자신이 부활하시고, 구원의 복음을 믿는 자들을 부활시키셨다...

[그리스도께서 왕직으로 명부에 내려가신 데에 대한 교회간의 견해차이]

로마카톨릭교회에서는 정교회가 그리스도께서 죽은자 모두에게 구원의 복음을 선포하시기 위해 내려가셨다고 주장하는 것과는 달리, 명부에서의 그리스도의 구원은 구약시대의 의인들에게 제한되며, 선조들이 있는 곳에만 내려갔다고 주장한다.

루터파는 그리스도의 양성혼합을 주장한데서 영혼뿐만아니라 육신도 내려가셨다고 주장한다.

칼빈주의는 주님이 명부에 내려가셨다는 것은 주님의 고통이 마치 명부의 고통을 연상케하였다는 뜻이라고 주장한다.

[비교신학 국정교회 학원교재 99~100페이지]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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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3장 19절 직해

θανατωθειs μεν σαρκι, ζωοποιηθειs δε πνευματι εν ω και τοιs εν φυλακη πνευμασι
πορευθειs εκηρυξεν, απειθησασι ποτε,

θανατωθειs: 죽이다. 죽이는데 내어 주다.(주격,단수,남성,분사,완료,수동)
μεν: 보통 δ?와 함께 쓰이는 불변사 한편---또한편, 하나는 또 하나는: 먼저---다음
σαρκι: 살,육체,몸,육신,인간,혈통,인간의 모양,육정,욕정,물질성(여격,단수)

[해설] (예수님은) 먼저 육신에게는 죽음에 처해진 것이고,

ζωοποιηθειs: 생물을 나게하다. 살리다. 생명을 주다.(주격,단수,남성,분사,1과거,수동)
δε : 접속사 그러나, 한편, 역시, 이제
πνευματι: 바람,호흡,기운,생명,영,영물,성령(여격, 단수)

[해설] 다음에 영에게는 살리심을 받은 것이다.

εν: 전치사 안에, 에, 위에, 으로,동안
ω: 그, 그녀, 그것 관계대명사(여격,단수,남성,중간)
και: 그리고
τοιs: ~들에게
εν: 전치사 안에, 에, 위에, 으로,동안
φυλακι: 감시,수비,당직,수위,간수,투옥,감옥(여격, 단수)
πνευμασι: 바람,호흡,기운,생명,영,영물,성령(여격, 복수)
πορευθειs: 지나가다. 떠나가다. 가버리다. 여행하다.(주격,단수,남성,분사,1과거)
εκηρυξεν: 선포하다,알리다,널리전하다,전파하다,설교하다(3인칭,단수,1과거,직설,능동)

[해설]영으로서(영의 상태로서) 그리고(동시 상황)그는 감옥 안에 있는 영들에게 갔던 것이며, 선포하였던 것입니다.

[종합해설](예수님은)먼저 육신에게는 죽임을 당했었으며, 다음에 영에게는 살리심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영으로서 (동시상황으로서 그리고) 예수님은 감옥안에 있는 영들에게 갔으며, 선포하였습니다.(뭘 선포하였다는 이야기가 없음)


예수님은 영으로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가서 선포하신 것입니다.감옥안에 있는 영들은 노아시대에 불순종하던 영들이란 이야기 입니다.

참고로 거지나사로 실화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전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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