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죄란? [3] - 무딘스키
인류가 공동체이기 때문에 가지는 죄성 및 죄의 통치를 말합니다.
죄는 생명자체인 자존자로부터의 단절, 생명의 반대국면인 죽음을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죽음을 대신함이 없이는 인류 스스로 죽음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죄에 대한 책임과 죽음을 대신하여 죽었습니다.
예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자,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다시 사는 자는 죄책과 죽음에서 벗어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탈출하여 홍해를 건넜듯이 이제 아버지 품을 향한 여정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러한 죄로부터의 해방은 에수의 재림시에 완성됩니다.
죄로부터의 해방은 공동체의 일입니다. 개인의 일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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