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여호와증인 자료가지고 속이지 맙시다.(성탄절) [1] - 무딘스키
기독교에서 사도시대에는 크리스마스 축일이 없었다.
축일이라 함은 기념하며 누리는 잔칫날의 개념이다.
최초의 축일은 부활축일 만 있을 뿐이었다. 그것도 유대인들과 다른날에 빠스하(부활절)을 지냈다.
로마는 율리우스력으로 1월 6일에 태양의 날 축제를 지냈는데,
그 날에 교회는 진정한 태양이고, 진정한 빛인 예수가 세상에 온 것을 기념하는 축일을 만들어서 지냈다.
이 날은 주현절(주님이 나타난 날), 데오파니아(하느님이 나타난 날) 등으로 불렀다. 아시아,아프리카,동유럽쪽에서는 이게 전부였다.
그래서 정교회의 예식서에 보면 성탄과 주현절의 예식이 분리되어 있지 않다.
그러다가 서유럽에서 그레고리우스력이 만들어지면서 성탄절과 주현절을 분리하여 성탄절을 12월 25일에 지내었다.
1900년대에 들어서서 그리스 정교회쪽에서 12월 25일을 받아들여 성탄절과 주현절을 분리하여 지냅니다.
구달력파와 이디오피아 동방교회들은 1월 6일에, 러시아는 1월 7일에 지냅니다.
성탄절은 예수가 탄생한 날이 아니라 예수탄생을 기념하는 축일 입니다.
서유럽의 교회가 12월 25일을 크리스마스로 지내게 된 것은 그레고리우스력 등장 이후입니다.
콘스탄티노스가 그레고리우스 이후의 인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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