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강병송님의 글 모음

원죄는 사실...

주방보조 2008. 7. 10. 08:33
  • 번호 106029 | 2007.10.02 IP 211.32.***.210
  • 조회 63 주소복사

순진무구한 어린 아이가 장성하면서
스스로 죄를 창조해 내고 그 죄를 창조 해낸 책임을
그 어린 아이가 성장하면서 개인이 전적으로 지는 것입니까?

아니면 인류의 공동유산으로서의 죄속에서
죄에 물들게 되는 것입니까?

원죄론은 연좌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원죄론은 인류를 개인들의 집합인 집합체로 보느냐
아니면 `나`가 매몰되지 않는 상태에서의 `우리`인 공동체로 보느냐의 차이입니다.

인류가 시작이 없는 존재인 `나`들의 집합체라면 원죄라는 개념은 하나의 굴레에 불과할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가 시작이 있는 존재로서 공동체라면
한사람의 죄는 공동체의 아픔으로서 당연이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겠지요?

그러한 아픔을 간직한 사람들을 대신하여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것입니다.
유대민족이 등장하기 이전의 멜기세댁의 반차를 잇는 대제사장으로서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 특히 안티들은 원죄=연좌죄로 왜곡을 하죠.
공동체의 아픔을 해결하기는 커녕 그 공동체의 아픔을
그대로 가지고 있자고...
그리고 그게 정당하다고...

결과적으로 그렇게 주장하지요...


'예수와 우리 > 강병송님의 글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신이 존재한다면...  (0) 2008.07.10
귀신경험...  (0) 2008.07.10
결국 이런 이야기?  (0) 2008.07.10
황당...  (0) 2008.07.10
삼국유사의 단군신화...  (0) 2008.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