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강병송님의 글 모음

귀신경험...

주방보조 2008. 7. 10. 08:34
  • 번호 106036 | 2007.10.02 IP 211.3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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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위 때 얘기 올리겠습니다.

자대 배치를받은 후 2달 정도 지난 상황에서 발생한 일이었습니다. 그 부대에는 어느 교수님의 동생이 예비군 중대장으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그 예비군 중대장님이 신임 소위 저녁을 사준다기에 따라갔었는데~

제가 기독교인이라고 하자 밤10시가 조금 넘었는데 중대장 집으로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집에가니 중대장님 사모님과 아들,딸 그리고 천주교 신자회장이라는 사람이 와서 과일과 맥주를 먹고 있었습니다. 저도 거기에 합석을 해서 함께 과일을 먹고 있었는데...

밤 11시의 시계가 울리자...

그 중대장님의 눈동자가 무당의 눈동자처럼 쌔까맣게 바뀌더니 중대장님 입에서 여자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벌어 놓은 논밭인데 너희는 왜 제사를 바치지 않느냐"는 것이 중대장님의 목소리에서 나오는 여자의 목소리였습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중대장님이 샤머니즘을 전통문화라고 좋아하며 샤머니즘의 유명한 사람 따라 다니다가 귀신 씌워 3년동안을 고생했답니다. 하루는 남편,하루는 아내,하루는 아들, 하루는 딸 돌아가면서 3년동안을 매일 밤 괴롭혔답니다. )

순간 방안은 아수라장이 되었고 천주교 신자회장이라는 분의 얼굴은 사색이 되었습니다. 저는 자대배치 받은 지 얼마 안되서 심신이 피곤하고, 정신상태도 정리되지 않아 어지러운인 상태였었습니다.

저는 그러한 중대장님을 바라보고 일어서서 "중대장님 왜그러십니까? 기도하시죠."하고 중대장님의 양 어깨 밑의 팔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방언으로 몇마디 기도했는데 상황이 달라진 것이 없었습니다.

이어서 저는 간단하게 한마디 했습니다. "귀신아,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중대장님을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셨다. 이제 중대장님에게 네가 들어갈 권한이 없다. 그러므로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나가라"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중대장님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시 안정을 찾아 과일을 먹고, 중대장님 사모님이 그 동안의 전모를 이야기해주시는데 옆을 돌아보니 가수들 노래부를 때 피어 오르는 안개 같은 것이 방안에 쫙 깔려 있었습니다.

저는 술도 안먹었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 생각하고 다시 둘러보니까 그 안개는 여전히 가득차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대장님이 화장실은 간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렸습니다. 조금 더 기다리시라고 -

그런데 중대장님은 화장실에 들어가시더니 또 다시 귀신이 들려서 나오면서 여자목소리로 변한 후 또 한바탕 난리가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중대장닌 저좀 바라보세요. 하니까 제눈을 0.1초도 쳐다보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나가라`하니 귀신은 쫓겨 나가고 중대장님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제대할 때 그 집안이 평안한 것을 보고 저는 올라왔습니다.

저는 그 때 쫓기는 존재와 쫓는 존재가 분명히 존재하며, 뚜렷히 구분되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잡귀들이 조상인양 거짓으로 나타나서 유혹과 고통을 주는 장면을 목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 이름의 능력을 확실하게 보았습니다.

저는 질문드립니다. 이 귀신은 물질이 아닐겁니다.

그렇다면 이 귀신은 존재입니까 아닙니까? 이 귀신은 윤회에서 빠진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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