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강병송님의 글 모음

성경을 제대로...

주방보조 2008. 7. 10. 01:54
  • 종교토론 성경을 제대로 읽으셔야죠.(안티가 열받는 소리) [9]
  • 무딘스키무딘스키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105459 | 2007.10.02 IP 61.3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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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1절부터 2장 4절까지의 천지창조의 기록에는
하느님이 단순히 엘로힘이란 이름으로 제시됩니다.
창조자, 조물주 등의 의미이겠죠.

이 창조주 조물주는 아르케 이전에 존재하신 분으로서
우리가 그 분을 완전하게알아 낼 수 없는 분입니다.
그래서 정교회의 예식서에서는 사제가 드리는 기도에
다음과 같이 기록도이어 있습니다.

사제: 주, 우리 하느님, 주님의 권능은 비교할 수 없고,
그 영광은 측량할 수없으며, 주의 자비는 무한 하시고,
그 자애는 형언할 수 없나이다.

그런데 창세기 2장에가면 인간 창조의 내용이 시작됩니다.
세상은 완성되었으나 아직 밭채소가 돋아나기 전에
하느님이 사람을 창조하는내용이 시작되는데
이 때는 엘로힘 앞에 야훼라는 단어가 더 붙습니다.
즉 야훼엘로힘입니다. 이는 정확하게 번역을 하자면
'나는 나다'인 창조주란 의미입니다.

아르케 이후에 존재한 인류가
아르케 이전에 존재하시는 하느님에 대하여 이름을붙일 수 없습니다.

이름을 붙인다는 것은
이름을 붙이고자 하는 대상의 본질을 안다는 차원인데
아르케 이전에 존재 하시는 분의 본질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은 이름이 없고,'나는 나다' 인 하느님 즉

'예호와 엘로힘"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의 전반적인 창조기사에서는
창조주가 사람에 대한 창조를 계획하고언급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여기는 그냥 엘로힘입니다.


26 하느님께서는 "우리 모습을 닮은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새, 또 집짐승과 모든 들짐승과 땅 위를
기어 다니는 모든 길짐승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당신의 모습대로 사람을 지어 내셨다.
하느님의 모습대로 사람을 지어 내시되남자와 여자로 지어 내시고

28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복을 내려 주시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낳고 번성하여 온땅에 퍼져서 땅을 정복하여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를 돌아다니는 모든 짐승을 부려라!"

29 하느님께서 다시,
"이제 내가 너희에게 온 땅 위에서 낟알을 내는 풀과 씨가 든 과일
나무를 준다. 너희는 이것을 양식으로 삼아라.

30 모든 들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 위를 기어 다니는 모든 생물
에게도 온갖푸른 풀을 먹이로 준다."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그리고나서는 인간창조에 관한 내용을 창세기 2장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때 인류를 향하여 제시되는 하느님의 이름은
'나는 나다'인 창조주입니다.


7 야훼 하느님께서 진흙으로 사람을 빚어 만드시고
코에 입김을 불어 넣으시니,사람이 되어 숨을 쉬었다.

여기에서 입김은 정확하게 번역하자면 '생명의 기운'인데,
이것은 없던 생명의기운을 만들어서 준 것이 아니라
'나는 나다'인 창조주가 직접 자기의 것을 불어넣은 것입니다.
따라서 사람은 신적인 근원을 갖는 영적인 존재입니다.
여기에 사람의 신화의 근거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무대는 에덴 동산으로 옮겨 집니다.

8 야훼 하느님께서는 동쪽에 있는 에덴이라는 곳에 동산을 마련하시고
당신께서빚어 만드신 사람을 그리로 데려다가 살게 하셨다.

9 야훼 하느님께서는 보기 좋고 맛있는 열매를 맺는 온갖 나무를
그 땅에서돋아나게 하셨다.
또 그 동산 한가운데는 생명나무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돋아나게 하셨다.

'나는 나다'인 창조주는 인간을 방치하지 않으시고,
에덴이라는 거처를 미리만드시고,
그곳에서 인간이 살게 만드셨습니다.

그곳은 살아 있는 생명인 인간이살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이 었습니다.
동산 한 가운데는 먼저 생명나무 and 선과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미 생명인 존재인 인강에게 생명나무와선과 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주어진 것입니다. 이는 존재와 생명으로 부름을 받는인간은 자존하지
않기 때문에, 즉 생명자체가 아니기 때문에 '나는 나다'인 창조주의
생명과 단절이 있을 경우에는 생명이 유지될 수 없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생명나무가 먼저 제시되었다는 점에 유의해 주십시오.


그리고서는 생명나무를 주신 하느님께서는 이미 주어진 생명과 그 생명
의 유지를위한 당부를 인간에게 하십니다.

15 야훼 하느님께서 아담을 데려다가 에덴에 있는 이 동산을 돌보게
하시며

16 이렇게 이르셨다.
"이 동산에 있는 나무 열매는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따 먹어라.

17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만은 따 먹지 말아라.
그것을 따 먹는 날,너는 반드시 죽는다."

그런데 이러한 일이 있은 후에 뱀이 등장합니다.
기간이 얼마가 지났는지는모릅니다.

그리고 그 뱀은 뱀으로 변장한 사탄이었다고 정교화외 경교는
가르치고있고, 종교개혁자들은 사탄이 뱀을 활용하였다고 가르칩니다.

어떻든 간에 뱀은다짜고짜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 포커스를
맞추어서 인간에 대한 공격을시작합니다.
인류의 생명 유지를 잘라버리겠다는 의도이죠.

1 그 뱀이 여자에게 물었다.

"하느님이 너희더러 이 동산에 있는 나무 열매는하나도 따 먹지 말라고
하셨다는데 그것이 정말이냐?"

4 뱀이 여자를 꾀었다. "절대로 죽지 않는다.

사탄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존재 이유에 대하여 생명의 상실
즉 죽음과는상관이 없는 것이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그리고는 논리적 비약을 합니다.
'선과악을 아는 것=하느님처럼 되는것'이라는 밑도 끝도 없는
거짓말을 합니다.
인간 스스로가 선과 악을 판단하는 주체일 뿐 만 아니라
선과 악의 판단 기준이되라는 의견의 제시였습니다.


이것은 '나는 나다'인 창조주에 대항하여
인간 스스로도 '나는 나다'인 창조주로 행세하라는 유혹이었으며,
생명의 상실 즉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짓말이었습니다.

5 그 나무 열매를 따 먹기만 하면 너희의 눈이 밝아져서 하느님처럼
선과 악을 알게될 줄을 하느님이 아시고 그렇게 말하신 것이다."

에덴 동산에서 뱀의 행위는 여기서 끝납니다.
'죽지 않는다.'

'인간은 "나는나다"인 창조주와는 관계 없이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생명이다'

'너도 '나는 나다'인창조주와 동등하다고 행세하여 그 분의 당부를 한
방에 거절하고, 파기함으로써 인간도 '나는 나다'인 창조주임을

공개적으로 선언하고 보여 주어라."

이러한 의견을 제시하는 것으로 뱀은 자신의 인류를 향한 정보전달을
완료합니다.

이제는 인간의 반응만 남은 것입니다.
인간은 하느님에 의해 부여 받은 다스리는 권한을 가진 자로서
지·정·의를 가진 존재였으며,
판단을 하고 결정을 내려,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존재였습니다.

이러한 인류에게 사탄은 의견제시를 한것입니다.
사탄은 사람에게 명령을 할 위치에 있지도 않았고,
어떠한 약속의 관계에 있지도 않았으며,
단지 '창조주를 대항하여' 스스로가 자존자라고 선포한 천사들중의
하나였던 것입니다.

따라서 판단을 하고 결정을 내리는 것은 인간 스스로의 몫이었습니다.


자, 인류의 반응을 보십시다.

6 여자가 그 나무를 쳐다보니
과연 먹음직하고
보기에 탐스러울 뿐더러
사람을영리하게 해 줄 것 같아서,
그 열매를 따 먹고
같이 사는 남편에게도 따 주었다.
남편도 받아 먹었다.

이제까지는 '나는 나다'인 창조주와의 관계를 표현하는 차원에서
바라보던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뱀이 의도했던 대로생명나무와는 떼어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에만 포커스를 맞추고,

'나는 나다'인창조주로 행세할 결심을 굳힌 다음,

'나는 나다'인 창조주와 상관없이 인간의 생명이 존재한다고
확신을 하고,
인간 스스로도 '나는 나다'인 창조주로 공표하는수단으로서,
하느님과의 약속을 파기해 버리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인간이'나는 나다'인 창조주가 되게 하는 수단으로,
우상숭배를 하고 말았습니다.

십게명 제1절은 '나 이외에 다른 창조주를 네게 있게 말지니라"라고
하여 야훼 하느님 밖에 다른 창조주가 없음을 드러냅니다.
제2절에서는 우상을 숭배하지말라고 명하십니다.

인류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따먹은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19 너는 흙에서 난 몸이니 흙으로 돌아 가기까지
이마에 땀을 흘려야 낟알을 얻어먹으리라.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 가리라."


결국 죽지 않습니까?
이는 사람이 '나는 나다'인 창조주가 아니란 것을 증명하는것이며,

죽음은 에덴동산에서 이루어진 '나는 나다'인 창조주와 인간과의
약속위반에 따른 결과였습니다.

이후 약속위반에 따른 죽음으로 향하는 인생이주어집니다.
범죄행위에 대한 심판은 별개로 남아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의견제시를 받고
독자적인 판단에 따라 스스로 결정하여

'나는 나다'인하느님과의 관계단절을 선언하고,
하느님의 품안에 거하는 것을 공개적으로 거부한
인간에 대한 심판은 뒤로 미룬 채

'나는 나다'인 창조주 하느님은
사람이 아닌뱀에게 일방적인 선언을 하십니다.

15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려고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여자의 후손에 의한 뱀의 멸망과
그로 인한 인간의 반사적인 구원을 선포하신것입니다.

그리고는 다음의 상황이 진행됩니다.

21 야훼 하느님께서는 가죽옷을 만들어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 입혀 주셨다.

인류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따먹은 결과로
무엇인가가 피를 흘리고죽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는 이것이 실현됩니다.

마태오 12장
34 독사의 족속들,
당신들이 악하니 어떻게 선한 일을 말할 수 있겠습니까?
사실 마음에 그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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