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 무딘스키
사랑이란 단어만큼이나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인것이 없는 듯 합니다.
대부분의 골통 기독교인들이 고린도전서 12~14장에 있는 성령의 나타남을 부정할 때도 단골로 & #50080;먹는 단어가 이 사랑이란 단어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리스어로 번역을 해서 읽어보았지요. 그랬더니 고린도전서 12~14장에 있는 성령의 나타남을 더 추구하고 그 성령의 나타남을 추가하는 밑바탕이 사랑이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소위 종교라는 것들도 사랑을 내세웁니다.
제도권교회를 보세요, 제도권교회라 함은 로마가톨릭, 정교회 등이 해당될 것입니다. 사랑을 내세우지만 관료화된 조직으로 전환되었을 경우에는 교직제와 충돌하면 사랑과 반대의 방향으로 행동을 합니다.
개신교의 경우 돈이 있는 곳에 사랑과 믿음이 있다고 할 정도로 자본주의적 한계를 드러내는 곳도 많습니다.
어떤 덜떨어진 사람들은 돈만보고 그저 민족이라는 단어에 통일교를 숭앙하는 이도 있습니다.
불교요?
업보에 따라 윤회하고, 스스로 알아서 해탈하는데 사랑의 개념이 스며들 곳이 어디 있습니까? 대자대비한 부처님이라고하는데 운회를 없애주었습니까? 해탈을 시켜 주었습니까? 뭐가 대자대비하다는 이야기인지?
도교? 단군 팔아먹는 사람들? 그들이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해준 것이 무엇이 있답니까?
무신론? 무신론은 약육강식을 정당화시키고, "너 이렇게 살다가 죽어 없어지는데 열받으니까 때려부수고 저항하다가 죽어라"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지 않습니까?
종교다원이란 말은 사람을 피곤하는 것은 동일하나 길은 여러가지라고 하는 관점에서는 종교 다원이란 말이 먹혀들어갈 것입니다.
사랑이란 말은 희생이란 말과 동전 앞뒷면 관계입니다. 희생이 없는 사랑은 없습니다. 희생이 없는 사랑은 거짓이며, 사탕발림에 불과합니다.
노자가 희생했습니까? 공자가 희생했습니까? 석가모니가 희생했습니까?
환인이 희생했습니까? 마호메트가 희생했습니까?
그들이 만든 교설을 국가가 나서서 채택하고 밀약을 한다음 국가적인 차원에서 유포시켜온 것 아닙니까? 교설을 신앙의 경지로 끌어 올려 버린 것을 지금에와서 "국가가 나서서 장려한 종교는 모두 동일한 것이다"라는 이상한 주장을 하는 것이 종교다원주의 아닙니까?
종교다원주의가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보았습니까? 그저 제국주의적 사고와 일맥상통한 이론적 근거를 제공해주면서 기득권 종교라는 것들의 두리뭉실 타협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것 아닙니까?
태어나서 죽음으로 달려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죽음으로 달려가면서 다른 존재의 주검을 먹고 삽니다. 다른존재의 주검을 음식이라고 고급스럽게 표현하지만 음식의 구성요소를 보십시오.
결국 산다는 것은 죽는다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김소월의 시에도 산다는 것이나 죽는다는 것이나 같은 말이라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습니까?
결국 세상은 해골산입니다.
저는 달밤에 산꼭대기에서 공원묘지의 묘들을 바라본적이 있습니다.
묘들의 집합...
하나의 묘에는 그 묘 주인의 인생이 모두 들어 있었고, 현재는 해골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아무런 인기척도 소리도 없었습니다. 생기도 없고, 살이 있다는 그 무엇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해골산...
그곳에 우리는 조상대대로 묻혀왔고, 또 묻혀갈것입니다.
해골산에서 종교라는 것들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해골산에서 사랑이란 단어는 무엇일까요?
해골산에서 안티의 이미는 무엇일까요?
대부분의 골통 기독교인들이 고린도전서 12~14장에 있는 성령의 나타남을 부정할 때도 단골로 & #50080;먹는 단어가 이 사랑이란 단어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리스어로 번역을 해서 읽어보았지요. 그랬더니 고린도전서 12~14장에 있는 성령의 나타남을 더 추구하고 그 성령의 나타남을 추가하는 밑바탕이 사랑이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소위 종교라는 것들도 사랑을 내세웁니다.
제도권교회를 보세요, 제도권교회라 함은 로마가톨릭, 정교회 등이 해당될 것입니다. 사랑을 내세우지만 관료화된 조직으로 전환되었을 경우에는 교직제와 충돌하면 사랑과 반대의 방향으로 행동을 합니다.
개신교의 경우 돈이 있는 곳에 사랑과 믿음이 있다고 할 정도로 자본주의적 한계를 드러내는 곳도 많습니다.
어떤 덜떨어진 사람들은 돈만보고 그저 민족이라는 단어에 통일교를 숭앙하는 이도 있습니다.
불교요?
업보에 따라 윤회하고, 스스로 알아서 해탈하는데 사랑의 개념이 스며들 곳이 어디 있습니까? 대자대비한 부처님이라고하는데 운회를 없애주었습니까? 해탈을 시켜 주었습니까? 뭐가 대자대비하다는 이야기인지?
도교? 단군 팔아먹는 사람들? 그들이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해준 것이 무엇이 있답니까?
무신론? 무신론은 약육강식을 정당화시키고, "너 이렇게 살다가 죽어 없어지는데 열받으니까 때려부수고 저항하다가 죽어라"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지 않습니까?
종교다원이란 말은 사람을 피곤하는 것은 동일하나 길은 여러가지라고 하는 관점에서는 종교 다원이란 말이 먹혀들어갈 것입니다.
사랑이란 말은 희생이란 말과 동전 앞뒷면 관계입니다. 희생이 없는 사랑은 없습니다. 희생이 없는 사랑은 거짓이며, 사탕발림에 불과합니다.
노자가 희생했습니까? 공자가 희생했습니까? 석가모니가 희생했습니까?
환인이 희생했습니까? 마호메트가 희생했습니까?
그들이 만든 교설을 국가가 나서서 채택하고 밀약을 한다음 국가적인 차원에서 유포시켜온 것 아닙니까? 교설을 신앙의 경지로 끌어 올려 버린 것을 지금에와서 "국가가 나서서 장려한 종교는 모두 동일한 것이다"라는 이상한 주장을 하는 것이 종교다원주의 아닙니까?
종교다원주의가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보았습니까? 그저 제국주의적 사고와 일맥상통한 이론적 근거를 제공해주면서 기득권 종교라는 것들의 두리뭉실 타협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것 아닙니까?
태어나서 죽음으로 달려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죽음으로 달려가면서 다른 존재의 주검을 먹고 삽니다. 다른존재의 주검을 음식이라고 고급스럽게 표현하지만 음식의 구성요소를 보십시오.
결국 산다는 것은 죽는다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김소월의 시에도 산다는 것이나 죽는다는 것이나 같은 말이라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습니까?
결국 세상은 해골산입니다.
저는 달밤에 산꼭대기에서 공원묘지의 묘들을 바라본적이 있습니다.
묘들의 집합...
하나의 묘에는 그 묘 주인의 인생이 모두 들어 있었고, 현재는 해골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아무런 인기척도 소리도 없었습니다. 생기도 없고, 살이 있다는 그 무엇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해골산...
그곳에 우리는 조상대대로 묻혀왔고, 또 묻혀갈것입니다.
해골산에서 종교라는 것들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해골산에서 사랑이란 단어는 무엇일까요?
해골산에서 안티의 이미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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