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4장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4:31)

핍박을 받았지만
오히려 힘을 더 내고 있는 것은 초대교회가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는 교회는
결코 핍박이나 곤고를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살아있는 믿음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실제로 체험하고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데 두려울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손을 내밀어 병을 고치고
표적과 기사가 예수의 이름으로 나타나는 현장을
그 어떤 권력이 있어 부정하고 방해할수 있겠습니까?

그들이 비록 핍박은 가하나
살아있는 교회는 그 생명력을 더 배가 시킵니다.

확신있는 기도가 있고
그응답이 분명하게 그들에게 임하였기 때문입니다.

...

그때 그들의 담대한 확신을 우리에게 주옵소서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