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들의 길을 택하고 으뜸으로 앉았었나니 왕이 군중에 거함도 같았고 애곡하는 자를 위로하는 사람도 같았었느니라"(29:25)
29장은
욥이 자신의 번성하던 때를 회상하는 노래입니다.
그렇습니다.
잘나갈 때 욥은 왕같은 자였습니다.
사람들은 그에게 와서 도움을 구하고 존경하고 우러러 보았습니다.
왜 이말을 합니까?
인간 욥은 변한 것이 없습니다.
욥은 그대로 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친구들마저 와서 말로 행패를 부립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욥은 초라하고 버림받은 것같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욥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욥의 "환경만이" 변했을 뿐입니다.
...
욥은 하나님은 "나"를 아시므로 내가 부귀와 존경을 한몸에 받던 때나
내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버리움을 받은 자 같을 때나
변함없이 나를 생각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영광스러웠던 시절이 참 좋았지만
그렇다고해서
자기 자신이 지금과 달랐다고 결코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때는 좋아하고 지금은 싫어하는 것은 그저 인간의 얄팍한 판단력 때문이고
그들이 하나님도, 인생도 전혀 모르기때문이라는 것입니다.
...
우리의 중심이 변함없다면
우리의 환경이 좀 나아졌다고 오만하지말고
우리의 환경이 좀 나빠졌다고 분노하지말것입니다.
하나님의 참되심을 믿는다면 마땅히 그래야 합니다.
29장은
욥이 자신의 번성하던 때를 회상하는 노래입니다.
그렇습니다.
잘나갈 때 욥은 왕같은 자였습니다.
사람들은 그에게 와서 도움을 구하고 존경하고 우러러 보았습니다.
왜 이말을 합니까?
인간 욥은 변한 것이 없습니다.
욥은 그대로 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친구들마저 와서 말로 행패를 부립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욥은 초라하고 버림받은 것같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욥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욥의 "환경만이" 변했을 뿐입니다.
...
욥은 하나님은 "나"를 아시므로 내가 부귀와 존경을 한몸에 받던 때나
내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버리움을 받은 자 같을 때나
변함없이 나를 생각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영광스러웠던 시절이 참 좋았지만
그렇다고해서
자기 자신이 지금과 달랐다고 결코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때는 좋아하고 지금은 싫어하는 것은 그저 인간의 얄팍한 판단력 때문이고
그들이 하나님도, 인생도 전혀 모르기때문이라는 것입니다.
...
우리의 중심이 변함없다면
우리의 환경이 좀 나아졌다고 오만하지말고
우리의 환경이 좀 나빠졌다고 분노하지말것입니다.
하나님의 참되심을 믿는다면 마땅히 그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