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어떤판단을 내려야될지 몰라서..이렇게 글을끄적여 봅니다..
교회다닌지는 약10년인데 그사이에 몇년씩 많이 빠지곤햇습니다..지금도 빠지고있지만..
제가 느낀게아니면 안믿는 그런사상?이강합니다..물론 방언은사하시는것도 통역은사하시는것도 봤습니다..최근한수련회에서는
천국과 지옥을 본사람들도 �습니다..하지만 제가 한것은아니지않습니까..그런걸볼때마다 연기하는거아닐까그런생각도들었습니다.. 물론 저도 믿고 은사를 구했던적도있습니다 .수련회를참석했을때지만..
천국에가려면,만사가형통하려면 예수님을 믿어야되는것은 머리는알지만... 계속 예수님은 정말 계시는건가 그냥 이스라엘신 아닐까 정말 예수님이살아계신다면 나에겐 관심은있는걸까 정말 있기는한건가.. 이런생각들이 저를괴롭혀 옵니다
계속 이런생각들때문에 1년다니고 2년안가고몇년가고 안가고 교회도 몇번옮겼구요.. 제가 아는 고모님이 기독교신자셔서 고모 교회에 나가다가 지금은 안가고 있습니다만.. 지금상황에서 전어떻게 해야될까요 ..교회다니는사람들중에서도 천국에못가는사람이있다는 소리를 어디서 줏어들은것같습니다..진실로 믿지않고 교회출석만하는사람들요..제가 그런사람같기도하고..
정말 진실로 믿으려면 전 예수님이 제앞에 오시면 믿을수있을꺼같은데..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