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갈라디아서11(4:8-11)

주방보조 2007. 8. 7. 07:31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 하느냐"(4:9)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다는 것만큼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주의해야 할 것이 많지 �습니다.

하나님이 아신다...
하나님 앞에 서는 자들마다...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앞에 서 있음을 자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느새...우리를 아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립니다.
요나같은 선지자도 그랬잖습니까?
베드로도 외식에 참여할 때 그랬던 것같습니다.

진실하고 참된 마음으로 "진리"를 좇는 것이 아니라

재미와 흥미 그리고 이익을 따라 "진리가 아닌 것"을 좇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

하나님앞에...진실할 수 있다면...더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이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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