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 하느냐"(4:9)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다는 것만큼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주의해야 할 것이 많지 �습니다.
하나님이 아신다...
하나님 앞에 서는 자들마다...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앞에 서 있음을 자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느새...우리를 아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립니다.
요나같은 선지자도 그랬잖습니까?
베드로도 외식에 참여할 때 그랬던 것같습니다.
진실하고 참된 마음으로 "진리"를 좇는 것이 아니라
재미와 흥미 그리고 이익을 따라 "진리가 아닌 것"을 좇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
하나님앞에...진실할 수 있다면...더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이신데요...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다는 것만큼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주의해야 할 것이 많지 �습니다.
하나님이 아신다...
하나님 앞에 서는 자들마다...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앞에 서 있음을 자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느새...우리를 아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립니다.
요나같은 선지자도 그랬잖습니까?
베드로도 외식에 참여할 때 그랬던 것같습니다.
진실하고 참된 마음으로 "진리"를 좇는 것이 아니라
재미와 흥미 그리고 이익을 따라 "진리가 아닌 것"을 좇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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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앞에...진실할 수 있다면...더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이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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