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11:15)
하나님의 택하심은 운명적인 것이 아니라
은혜로 부르심을 받았을 때...깨달아 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우리가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오직 하나님과의 만남이 우리 심령안에서 이루어질 때
그동안 우리의 시작부터 모든 과정들이
하나님의 인도와 은총과 섭리가 없었다면,,,결코 이루어질 수 없었던 것임을 깨닫고 알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만이 우리의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는 분인 것을 또한 알게 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심에는...그리고 그 때에는...우리가 알 수 없는 신비가 있고
그 신비는 결코 우리가 알고 있는 운명론적 결말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신비는...
오직 우리가 하나님과 만날 때...만 우리에게 열리는 것입니다.
...
지금까지 하나님께서...택하시고 부르셨은 즉...
또한 영원히 인도하시고 은총을 베푸실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 것...이것이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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