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1(1:1-5)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1:4)

갈라디아서의 주제가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이라는 것을 가장 명료하게 보여주는 귀절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사랑의 절정이라는 것

하나님께서 인류를 위하여 행하신 최선이었다는 것

이것만이 우리를 구원하는 길이었다는 것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란 것입니다.

...

복음은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위에...주어진 생명입니다.

거저 얻었으니...값싼 것 취급해서는 안되는...이유가 거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