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는 여호와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도다"(114:2)
이스라엘의 자랑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되었다는 것이 있을 뿐입니다.
세계적 강대국도 아니었고 항상 경제가 풍성한 것도 아니었고...
그렇다고...백성들이 특별히 똑똑하거나 착한 것도 아니었고 말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 또한 그렇습니다.
우리가 자랑할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으며...대단하다한들 얼마나 대단하겠습니까?
오직...우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의 자랑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되었다는 것이 있을 뿐입니다.
세계적 강대국도 아니었고 항상 경제가 풍성한 것도 아니었고...
그렇다고...백성들이 특별히 똑똑하거나 착한 것도 아니었고 말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 또한 그렇습니다.
우리가 자랑할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으며...대단하다한들 얼마나 대단하겠습니까?
오직...우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에 비길만한 자랑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
시편 114편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음에 ...온 세상이 그들 앞에서 겸손히 물러서는 것 같은 느낌을 ...노래합니다.
그리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너희도 그리 느끼는가? 묻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이...얼마나 감격스러운 것인지...느껴 보셨습니까?
우리 앞에 온 세상이 겸손히 물러나...엎드리는 것같은... 감동을요.
...
시편 114편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음에 ...온 세상이 그들 앞에서 겸손히 물러서는 것 같은 느낌을 ...노래합니다.
그리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너희도 그리 느끼는가? 묻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이...얼마나 감격스러운 것인지...느껴 보셨습니까?
우리 앞에 온 세상이 겸손히 물러나...엎드리는 것같은... 감동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