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이다"(108:12)
'사람의 구원이 헛되다'는 것은 너무나 우리에게 익숙한 고백이지만
이것을 우리 자신에게 있는 그대로 적용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바라며...의지하기보다는
당장 눈에 보이는...사람을 의지하고 바라고 기대하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사람의 구원도 헛될 것까지는 없다는 생각 없습니까?
또는 하나님은 직접 어떤 구원을 베푸실까...의아해하며...사람을 통해서가 아닌가 생각하게 되는 것...도 있지 않습니까?
혹은
하나님의 구원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나...라는 의심도 들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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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구원이 헛되다'는 것은 너무나 우리에게 익숙한 고백이지만
이것을 우리 자신에게 있는 그대로 적용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바라며...의지하기보다는
당장 눈에 보이는...사람을 의지하고 바라고 기대하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사람의 구원도 헛될 것까지는 없다는 생각 없습니까?
또는 하나님은 직접 어떤 구원을 베푸실까...의아해하며...사람을 통해서가 아닌가 생각하게 되는 것...도 있지 않습니까?
혹은
하나님의 구원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나...라는 의심도 들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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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하나님만 의지한다는 것을
우리 마음속에서 스스로 세워 일으키기...얼마나 힘든 일인지요.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능력과 우리를 지극히 사랑한다는 믿음의 확고함...
하나님만 의지한다는 것을
우리 마음속에서 스스로 세워 일으키기...얼마나 힘든 일인지요.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능력과 우리를 지극히 사랑한다는 믿음의 확고함...
그리고 범사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인정함...없이는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이 사실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이 사실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하는 짓이 겨우,,,감성적인 프로그램들...을 통하여 스스로를 도취시키는 것이죠. 나중엔 좀 더 자극적인 프로그램을 의지해야하는 편법같은 것들...)
...
그러므로
다윗처럼...하나님의 구원의 절대성을 고백하기 전에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은 ... 오직 믿지 못함이며...의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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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다윗처럼...하나님의 구원의 절대성을 고백하기 전에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은 ... 오직 믿지 못함이며...의심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이여...우리를 도와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