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한 탈퇴자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 '2인자' 혹은 '교주 후계자'로 거론되는 정조은(본명 김지선)이 총재가 "여자들이 선생님 옆 3m 반경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았다"라고 주장한데 이 같이 반박했다. ... 후계자인 정조은의 주장이 희한합니다. >>정 씨는 "모든 것은 조작도 아니지만 다 진실도 아니다"라며 "이것은 청소다. 2023년에 이르기까지 깨끗함 없이는 다음 역사로 갈 수가 없다. 육사랑 청소 기간이다. 그리고 진실을 가리고 있는 거짓의 청소 기간"이라고 강조했다. 육사랑 청소기간? 정명석이 한 일이 육사랑청소를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로 들립니다. 다음 역사로 갈 준비였다는 해괴한 주장인데 인지부조화 상태인 그 패거리들에겐 먹혀들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이런 해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