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육사랑 청소기간...JMS 2인자 정조은...의 주장

주방보조 2023. 3. 14. 23:16

>>JMS 한 탈퇴자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 '2인자' 혹은 '교주 후계자'로 거론되는 정조은(본명 김지선)이 총재가 "여자들이 선생님 옆 3m 반경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았다"라고 주장한데 이 같이 반박했다.

...

후계자인 정조은의 주장이 희한합니다.

>>정 씨는 "모든 것은 조작도 아니지만 다 진실도 아니다"라며 "이것은 청소다. 2023년에 이르기까지 깨끗함 없이는 다음 역사로 갈 수가 없다. 육사랑 청소 기간이다. 그리고 진실을 가리고 있는 거짓의 청소 기간"이라고 강조했다.

육사랑 청소기간?

정명석이 한 일이 육사랑청소를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로 들립니다. 다음 역사로 갈 준비였다는 해괴한 주장인데

인지부조화 상태인 그 패거리들에겐 먹혀들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이런 해괴한 조어는 이단들의 특성 중 하나입니다.

같은 단어도 다른 뜻으로 돌려버리거나

아예 이상한 단어를 만들어 각인 시키거나...

사람을 세뇌하는데에는 언어의 정의를 자기 집단만의 고유한 뜻으로 돌려 각인시ㅣ는 것이 유용하여 그런듯 합니다.

공산주의잗르도 그러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잃어버린 예쁜 단어가 '동무'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