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자살...부가된 구원토론... 김목사님: 우리는 자살은 사람들을 이글이글 타는 지옥으로 데려가려는 사탄의 간교한 흉계임을 알아야 합니다. 사탄은 사람들의 마음을 충동질하여 죽음이 괴로운 인생의 도피처인 것처럼 미혹하여 스스로의 목숨을 끊게 합니다. 그런데 실상 자살은 괴로운 인생의 도피처가 아니라 노루를 피하려.. 예수와 우리/세상에 대하여 2007.02.13
정다빈과 나의 소름... 고 이은주씨나 고 유니씨의 자살사건이 일어났을 때 이미 소름을 경험한 바 있거니와 이번 고 정다빈씨의 죽음에서도 역시 비슷하게 머리 뒤가 쭈삣 긴장하는 일종의 소름을 경험하였습니다. 젊고 아름다운 이들이 잠시 유명한 삶을 살다가 속절없게도 갑작스럽게 뻣뻣한 주검이 되어버렸으므로 고.. 예수와 우리/세상에 대하여 2007.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