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63(11:30)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11:30) 생명나무가 무엇입니까? 먹으면 영생을 한다는 생명과가 열리는 나무며...그 잎사귀로 모든 것을 치유할 수 있는 놀라운 기적의 나무 아닙니까? 그것은 에덴동산에 있었고...장치 우리에게 주어질 새예루살렘에 주어질 목.. 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2007.07.09
잠언62(11:29) "자기 집을 해롭게 하는 자의 소득은 바람이라 미련한 자는 마음이 지혜로운 자의 종이 되리라"(11:29) 바람은 허무한 것을 의미합니다. 소득이라는 것이 있다한들 그것의 쓰임새가 올바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집안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돈이라는 것도 필요한 것이.. 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2007.07.08
잠언61(11:28)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같아서 번성하리라"(11:28) 의인이 의지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입니다. 그것은 불변하는 것이며...흔들리거나 변질하지 않는 것입니다. 영원한 가치가 거기 있으며 인생의 존재 이유도 거기서부터 비롯됩니다. 그러.. 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2007.07.07
잠언60(11:27) "선을 간절히 구하는 자는 은총을 얻으려니와 악을 더듬어 찾는 자에게는 악이 임하리라"(11:2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마 7:7)라는 말씀이 생각나게 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무엇이든지...구하는대로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선을 구하면 선을...악을 구하.. 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2007.07.06
잠언59(11:24-26)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11:25) 실제로 이렇습니다. 인색해 봤자...그래서 돈을 모아봤자...3대를 계속해 유지하기가 힘이듭니다. 선경 sk의 최회장 일가가 그렇고 현대 정회장 일가가 그럴 것입니다. 대우를 비롯한 수많은 부자들이 자기 아들 .. 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2007.07.05
잠언57(11:22) "아름다운 여인이 삼가지 아니하는 것은 마치 돼지코에 금고리 같으니라"(11:22) 누구든 삼가지 않는 것은 좋지 않은 것입니다. 충분히 여유로와 부족하지 않은데 삼가지 않는 것은 ... 더욱 추합니다. 부자가 더 부해지기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는 것이나 권력자가 더 큰 권력을 잡으려고 온갖 권모술.. 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2007.07.04
잠언58(11:23) "의인의 소원은 오직 선하나 악인의 소망은 진노를 이루느니라"(11:23) 마음속에 다 들어있습니다. 코끼리도 들어 있고 비스켓도 들어 있습니다. 마음이 악하면 악한 것만 바라고, 삶에서 그런 것만 나오고 마음이 선하면 선한 것을 사모하고, 삶에서 선한 열매가 열립니다. 인간의 마음이.. 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2007.07.03
잠언56(11:21) "악인은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할 것이나 의인의 자손은 구원을 얻으리라"(11:21) 사람들의 악인은 필벌...의인은 신상...信賞必罰 이것에 대한 확신이 크면 클수록 이 세상의 전체적 삶의 질은 나아질 것입니다. 그런데...시간에 매여사는 우리들 눈에는 악인이 잘되고 의인이 오히려 고난을 .. 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2007.06.26
잠언55(11:20) "마음이 패루한 자는 여호와의 미움을 받아도 행위가 온전한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11:20) 마음과 행위가 다르지 않습니다. 특별히 외식하는 자들이 있어 말썽이긴 하지만 이들도 '위선적 행위'라는 것이 거짓된 마음과 다르지 않다는 관점에서 위 명제와 결코 다르지 않습니다. 모든 행위를 .. 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2007.06.25
잠언54(11:15-19) "유덕한 여자는 존영을 얻고 근면한 남자는 재물을 얻느니라"(11:16)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하려면 남을 위해 보증서지말고 유덕하고 근면하며 인자하고 의로워야...합니다. 보증서는 문제는...인간이 제 분수를 지키지 못하는 경우의 예일 것입니다. 인간은 인간을 보증서서는 안된다...왜.. 예수와 우리/30초 성경묵상 2007.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