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어린 소수 를 꿈꿉니다. <제363호> 광기어린... 소수를 꿈꿉니다. 2002년 03월 23일 항상 제 가슴을 답답하게 해 온 것은 침묵하는 다수였습니다. 그 침묵하는 다수가... 올바르게 알면서...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다리며 침묵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부흥사들이(요즘도 그런 분들이 인기리에 돌아다니는지 ..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07.03.23
다 버리지는 맙시다. <제362호> 다 버리지는 맙시다!!! 2002년 03월 22일 작은 처형이 주님품으로 돌아가시고 우리집으로 그녀의 선물이 되어 주어진 곱고...둥근 장미테이블이 있습니다. 얼마전에...그 테이블 위의 유리를 제가 깨트려먹었습니다. 만두를 쪄서 아이들 먹으라고 찜통채로 유리위에 올려놓았다가...8미리짜.. 예수와 우리/예수와 안티예수 2007.03.22
정치에 대한 소견^^ 아래글은 어제 오늘 쿨와이즈님 방에서 늘어놓은 주장입니다. 현재의 생각이 나중엔 어떻게 바뀔까...살펴보기 위해서 퍼놓습니다. 김원필 2005.05.02 16:21:47 제 고향 충청도처럼 변덕이 죽끓듯하는 것이 더 좋을까요? ... 백성이 뽑은 지도자...에 대한 백성의 부담감이...백성을 향한 부담감만큼 큰 탓이.. 예수와 우리/세상에 대하여 2005.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