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와 교회 "오늘의 말씀은 차림표서 육계3장 생선2절..." "고등어 선생은 일찍이 등푸른 생선의 은사를 받으사 소금의 핍박에도 굴하지 않으셨습니다. 고등어 선생님께서는 이 마른 것들의 죄를 대신하여 그 뜨거운 석쇠위에 스스로 몸을 내던지사 그렇게 그렇게 불타올라 죽으셨습니다. 그러자 기적이 일어납니..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0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