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5

감리교 감독선거...강문호목사의 고백...8억의 비밀(당당뉴스)

강 문호 목사입니다. 저는 지금 해외에 있습니다. 감리교 목사로서 파나이에 처음 발을 디딘 것이 25년 전입니다. 이 곳에 감리교가 하나도 없는 것을 보고 선교사를 파송하여 지금 237개 교회를 건축완성하였습니다. 신학교도 세웠습니다. 고아원,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도 세웠습..

임마누엘교회 김국도, 아들 김정국에게 폅법세습을 하다(당당뉴스)

이필완칼럼]세습방지법은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농락당했다 변칙으로 아들에게 담임자 세습을 감행한 임마누엘교회 이야기는 우리를 슬프게 한다 입력 : 2013년 02월 16일 (토) 03:30:57 / 최종편집 : 2013년 02월 16일 (토) 17:09:15 [조회수 : 7197] 이필완leewaon3@chol.com 지난 2012년 9월 25일 제29회총회 임시입법의회에서 개정된 교리와 장정이 그달 28일 오전 10시 김기택 임시감독회장에 의해 공포되었다. 이로써 새로 개정된 교리와 장정이 장정 제2편 제9장 제28조(의결및공포) ②항에 의거 9월28일 오전 10시부로 시행에 들어가 법적인 효력을 갖게 되었다. 이처럼 개정 법률이 입법되고 며칠 지나지 않아 전격적으로 발표된 것은, 김기택 임시감독회장..

감리교 감독회장문제 해결을 위한 고언(이인규님)

요즈음처럼 내가 감리교라는 사실이 부끄러운 적이 없다. 타교단은 물론, 불신자들도 손가락질을 하는 진흙탕의 면모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고수철목사는 선거에서 차점자이면서 사회법에 의하여 감독이 되었고, 김국도목사는 사회법에 의하여 자격이 없음이 판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