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아무나 한다(신성남, 당당) 목사 아무나 한다 Date: 2016.10.18, 8:16:33 가- 가+ 개신교 간판이 흔들린다 당당뉴스 신성남 | canavillage@yahoo.com “요즘은 어디 가서 자신을 목사라고 밝히기가 부끄러워진다.” 어느 중견 목회자의 가슴 아픈 고백이다. 저급한 목회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더욱 우려스러운 건 정..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16.10.19
비겁한 차별의 교회(주원규, 뉴조) 비겁한 차별의 교회 한국교회에 존재하는 불평등의 고착화, 외면 말아야 주원규 bay3135@empal.com | 2016.10.16 14:39:48 차별의 교회 초대교회의 모범으로 평가받는 안디옥교회, 그 초기 멤버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현대의 상식으로도 도저히 어울리지 못하는 조합이 읽힌다. 노예 출신, 로마 시민..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16.10.16
목사도 평신도다(신성남집사, 뉴조) 목사도 평신도다 개신교에 '성직자' 직분은 없다 신성남 canavillage@yahoo.com | 2016.10.13 14:56:03 이 글은 몇 해 전 다른 기독 매체에 기고했던 글입니다. 약간의 수정을 거쳐 새로 올립니다. - 필자 주 언젠가 어느 대형 교회 원로 목사님의 발언 가운데 '장로는 평신도를 지칭'이라는 내용을 담고 ..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16.10.14
무당예배와 종교영업방해죄...(신성남, 당당) '무당 예배'와 '종교 영업 방해죄'복음은 종교가 아니다 신성남 | canavillage@yahoo.com 입력 : 2016년 10월 03일 (월) 04:47:09 [조회수 : 633] 교회의 변질는 언제나 성직자의 부패로 시작된다. 그 다음은 가짜가 득세하고 진짜가 밀려난다. 그리하여 일단 교회가 자정 능력을 잃으면 그 시점부터는 가..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16.10.05
교회를 향한 30개조 반박문(한국기독청년회) [청년이 말한다! 교회를 향한 30개조 반박문!] 1. 교회의 중심은 그리스도 예수입니다. 특정 성직자 혹은 목회자들의 개인소유물이 아닙니다. 교회는 성직자 혹은 목회자 중심이 아닙니다. 2. 목회자뿐만 아니라 교회 지도자들의 도덕적 타락이 심각합니다. 금권선거는 물론이거니와 절차..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16.10.01
사모님...맞지 마세요(뉴조) 사모님…더 이상 맞지 마세요 정푸름 교수 "폭력의 고리 끊으려면 전문가 도움 받거나 주변에 알려야" 최유리 기자 cker333@newsnjoy.or.kr | 2016.09.30 16:09:55 [뉴스앤조이-최유리 기자] <뉴스앤조이>에 제보가 들어왔다. 자신을 목회자 아내로 소개한 A 씨. 밖에서는 아주 젠틀한 목사 남편이 집 ..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16.09.30
이런 사악한 은혜... 특별사면위 "이단사면은 폐기돼 보고할 것 없다" 이정환 위원장, '소신' 펼치다 질책 쏟아지자 뒤늦게 '사과'2016년 09월 29일 (목) 13:03:06 >> "위원장이니까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함해노회 이국현 목사는 "위원장이 사과를 했으니 사과로 끝내면 좋겠..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16.09.29
증경총회장들의 죄책고백(기독공보) "우리의 잘못을 하나님과 교회 앞에 회개합니다"증경총회장, 총대들 앞에서 '죄책고백'김성진 기자l승인2016.09.28l수정2016.09.28 09:22l3060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우리는 신사참배를 가결하고 세속적인 금권과 교권,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지 못하고 사회의 비난과 비판을 받는 잘..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16.09.28
이단 특별사면을 취소 당한 4 교회들의 호소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한국교회와 예장 통합 총회 총대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저희들은 금번 예장 통합 교단으로부터 특별사면을 받은 교회와 단체 대표자들입니다. 한국교회의 화해와 일치라는 대의를 위해서 저희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용납하여 주신 것에 대하여, 하나님과 한.. 예수와 우리/교회에 대하여 2016.09.28